The people vs styling shoot..!

The people vs styling shoot…!

이번에도 예전에 촬영한 이미지를 올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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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 172cm

Tops/The people vs/”Check shacket”/L/¥27,280-(부가세 포함)

In/DOMREBEL/”Booty” pullover hoodie/XL/¥39,600-(부가세 포함) *매진되었습니다.

In/COTTON CITIZEN/”쿠퍼” L/S 써멀/토피/XL/¥22,880-(세금 포함)

하의/mnml/”가죽 패치 데님”/¥14,300-(부가세 포함)

Cap/47/L.A dodgers/베이지/¥3,850-(세금포함)

 

이번에는 The people vs의 “Check shacket”을 메인으로 한 촬영.

매치한 아이템은 DOMREBEL의 hoodie에 mnml의 데님을 매치했다.

이번에 착용한 ‘Shacket’이라는 아이템.

셔츠와 JKT의 중간 정도의 두께의 아이템입니다.

원단은 플란넬 소재. 그리고 안감에 새틴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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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샤켓은 TPVS 나름대로 70’s의 스트리트 문화를 의식해서 만든 아이템입니다.

특히 70년대는 DOGTOWN으로 유명한 Z-BOYS를 필두로 스케이터 문화가 카운터컬처로 세상을 휩쓸던 시대다.

지금과 비교하면 스케이트보드의 데크 모양도 전혀 달라서 기술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,

서핑의 연습으로 시작된 X스포츠로 몸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루즈한 실루엣이 선호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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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놀이와 라이프스타일이 유행하면서 70’s 스트릿이라고 하면 몸통도 넓고 길이도 길고(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상의가 흩날리는 느낌이 멋있어서) 루즈한 실루엣이 유행했다.

아우터나 상의는 2~3사이즈 오버, 바지는 바로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도록 헐렁한 바지를 입는 스타일링이 유행했다.

그런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아이템입니다.

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보이네요.

그리고 이번엔 L 사이즈를 착용했다.

기장은 80cm로 조금 긴 편이고, 품은 63cm로 넉넉한 편입니다.

그래서 이너로 후드티나 스웨터와도 잘 어울려요,

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대응하는 매우 우수한 아이템입니다.

활용도뿐만 아니라,

소재감, 심플한 배색, 볼륨감, 실루엣 등 멋스러움도 물론 ◎!

봄철에는 좋아하는 티셔츠에 가볍게 걸쳐 입는 러프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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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촬영은 겨울에 촬영했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었습니다,

지금 시기에는

같은 브랜드의 빈티지한 느낌의 티셔츠와 함께,

블루 데님이나 스웻 팬츠와 함께 러프하게 매치해도 좋을 것 같다.

꼭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.

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L 사이즈만 재고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.

특히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재고가 있을 때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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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, 여러분의 이용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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